제시카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여행을 추억하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서인도제도 북쪽 터크스케이커스제도를 여행한 제시카는 초호화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 헤어밴드부터 수영복, 명품 샌들까지 올 화이트로 무장한 제시카는 청순한 모습으로 럭셔리 여행을 즐겼다. 제시카의 여리여리한 몸매는 제시카 특유의 시크한 듯 청초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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