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창훈이 8일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16세 연하의 미모 와이프와 딸을 공개했다. 그리고 특유의 건강 관리 비결도 소개했다.
예고편에서 알 수 있듯이 아내 김미정 씨는 연예인 뺨치는 미모의 소유자. 스튜디오에 자리를 잡을 때도, 이창훈이 부인을 위해 먼저 의자를 빼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방송에서 이창훈이 운동하는 모습을 보고 패널들은 "20대 몸매"라고 환호성을 지르기도.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