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건강 이상? "새벽부터 병원行" 채혈 검사증 공개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새벽부터 병원에 나서는 모습을 공개해 걱정을 안겼다.

신봉선은 3일 인스타그램에 "병원가는 날이였던 어제..새벽부터 바지런히"라고 적고 채혈 검사 대기 번호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새벽 도로를 달리며 병원으로 향하는 신봉선의 차 속 시점 사진이 담겨 있다.

최근 신봉선은 약봉지 무더기를 공개하며 달라진 몸 상태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신봉선은 현재 MBC '복면가왕'과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맹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