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송혜교, 41살 민낯이 이 정도…누운 모습도 이렇게 예쁠 수가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03 01:05

수정 2021-12-03 05:30

송혜교, 41살 민낯이 이 정도…누운 모습도 이렇게 예쁠 수가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전했다.



2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반려견을 꼭 끌어안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민낯에도 무결점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그림 같은 옆모습도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송혜교는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