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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지누, 아들 백일 축하하며 꿀 뚝뚝 눈빛…이하늘의 통 큰 '차 선물'

이우주 기자

입력 2021-12-03 00:52

수정 2021-12-03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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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지누, 아들 백일 축하하며 꿀 뚝뚝 눈빛…이하늘의 통 큰 '차…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지누가 아들 백일을 자축했다.



지누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오 백일 됐어요!! 하늘이 삼촌 선물 고마워요!!! 오빠 차 뽑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일을 맞은 아들 시오 군의 모습이 담겼다. 똘망똘망한 표정의 시오 군 앞에는 백일을 기념하는 귀여운 곰돌이 케이크가 함께 놓여져 있다. 지누 임사라 부부는 시오 군의 백일을 귀엽게 자축했다.

통 큰 선물도 이어졌다. DJ DOC 이하늘은 시오 군을 위해 통 큰 장난감 자동차를 선물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가수 지누와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 3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렸다.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 8월 득남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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