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은 3일 자신의 SNS에 "염색하고 앞머리 내려봤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춥지만 공기도 좋고 날도 쨍하고.. 두피 모공까지 쨍하게 아려오는 추위 너무 좋아해서 옷도 얇게 입어봄. 오늘 날씨에 가죽 재킷이라니! 나 아직 젊다아. 단발 스타일 프랜스 신사 얼어죽을"라고 했다.
서현진은 목걸이와 가방, 신발 등 명품 브랜드 포인트로 우아한 분위기도 강조했다. 최근 서현진은 "얼굴 전체에 무지막지하게 레이저 쏠거예요 (돈 나가는 소리)"라며 피부과 진료에 힘을 쏟는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