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야노시호, 딸 사랑이 벌써 11살인데 혼자 안 늙네...클로즈업 문제없는 '46세'

정안지 기자

입력 2021-11-30 20:50

수정 2021-11-30 20:53

more
야노시호, 딸 사랑이 벌써 11살인데 혼자 안 늙네...클로즈업 문제없는…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야노시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얼굴을 클로즈업한 채 사진을 찍고 있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야노시호. 우아함 가득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핑크립은 야노시호의 새하얀 피부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특히 야노시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추성훈은 야노 시호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