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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한 끼 한 끼가 진심"..왕성한 식욕 자랑

조윤선 기자

입력 2021-11-30 22:01

김희선 "한 끼 한 끼가 진심"..왕성한 식욕 자랑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희선이 왕성한 식욕을 자랑했다.



김희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끼 한 끼가 진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맛있게 익어가는 고기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 두 손을 모은 채 고기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김희선의 귀여운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김희선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랙의 신부'와 MBC 새 드라마 '내일'에 출연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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