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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장영란, 이제 명품 광고까지 접수?..병원장 사모님의 도발

조윤선 기자

입력 2021-11-30 20:08

'한창♥' 장영란, 이제 명품 광고까지 접수?..병원장 사모님의 도발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명품 광고 욕심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X 광고. 아님 그램. 구X 광고 아님 그램. 구X 광고였으면 좋겠다. 화보 아님 그램. 속았지롱 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실제 명품 브랜드 화보 촬영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시크한 모델 포스를 풍긴 장영란은 그동안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의 남편 한의사 한창은 최근 개인 한방병원을 개원해 화제가 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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