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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부터 병맥주를" 최희, 한 살 딸 유모차 태우고 낮술 근황

이유나 기자

입력 2021-11-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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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부터 병맥주를" 최희, 한 살 딸 유모차 태우고 낮술 근황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최희가 돌잔치를 끝낸 딸과 함께 외출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낮맥 플렉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병맥주를 들고 행복해하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천진하게 지켜보는 딸의 모습이 귀엽다.

최희는 남편과 함께 육아 중 잠시 외출해 병맥주 한병을 마시며 스트레스를 푸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희는 아나운서로 재직하다 프리선언 후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월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10일 딸을 출산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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