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 속에서 서강준은 치명적인 매력의 끝판을 보여줬다.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서강준의 눈빛과 분위기에, 컨셉츄얼한 무드가 더해져 완벽한 합을 만들어내며 드라마틱한 화보를 완성한 것.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강준은 "촬영장은 제가 즐겁게 놀 수 있는 곳이다. 첫 촬영 때의 긴장감도 두려움보다 설렘에 가깝다"고 밝혔다.
한편, 서강준은 공개 예정인 디즈니+ '그리드'와 개봉을 앞둔 '해피 뉴 이어'를 통해 대중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서강준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