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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초고가 명품백 들고 명품관 나들이 "직원들이 칭찬해줘 으쓱"

이우주 기자

입력 2021-11-29 16:39

수정 2021-11-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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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초고가 명품백 들고 명품관 나들이 "직원들이 칭찬해줘 으쓱"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겸 CEO 김준희가 명품관 나들이를 했다.



김준희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품관을 방문한 김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초고가 명품백을 든 김준희는 "코트 입고 백화점에 돌아다니는데 명품 브랜드 직원 분들이 다들 코트 너무 고급스럽다고 칭찬해줘서 기분이 으쓱ㅎㅎ"이라며 뿌듯해하기도 했다. 100억 매출을 달성한 CEO 김준희의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김준희의 남편은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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