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노니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로린 양과 셀카를 찍는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로린 양은 언니 로희 양과 엄마 유진을 똑닮아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귀여운 고양이로 분한 유진 로린 모녀는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 슬하 두 딸 로희, 로린 양을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기태영 유진 부부의 막내딸 로린 양이 폭풍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유진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노니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로린 양과 셀카를 찍는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로린 양은 언니 로희 양과 엄마 유진을 똑닮아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귀여운 고양이로 분한 유진 로린 모녀는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 슬하 두 딸 로희, 로린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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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노니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로린 양과 셀카를 찍는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로린 양은 언니 로희 양과 엄마 유진을 똑닮아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귀여운 고양이로 분한 유진 로린 모녀는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 슬하 두 딸 로희, 로린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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