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공유는 최근 미국은 물론 해외에 간 적도 없다. 국내에서 '고요의 바다' 홍보 일정 준비 중"이라며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공유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뉴욕 데이트설이 돌았다. 뿐만 아니라 공유가 테일러 스위프트 뮤직비디오 출연을 앞두고 있다며 두 사람의 뉴욕 레스토랑 식사 목격담까지 불거졌다. 황당한 열애설에 공유 측은 즉각 해명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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