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30kg 감량 전 '양배추 시절'…터질 듯한 '얼굴 살'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양배추 시절의 모습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25일 SNS에 "B-boy시절 when i was b-boying #그녀의전화번호"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30kg 감량 전 양배추 시절의 모습으로 고난도 춤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조세호의 모습. 이때 조세호는 얼굴살이 터질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진짜 살 많이 뺐구나", "저 때도 귀엽네", "저 때보다는 지금이 훨씬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세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IHQ '별에서 온 퀴즈' 등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