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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미국行' 김민X딸, 자매라고 해도 믿을 듯…남다른 미모 유전자

김준석 기자

입력 2021-11-26 08:13

수정 2021-11-26 08:13

'은퇴→미국行' 김민X딸, 자매라고 해도 믿을 듯…남다른 미모 유전자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연예계를 은퇴하고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민이 미모의 딸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26일 김민은 SNS를 통해 "모두 행복한 추수감사절 보내세요! 정말 감사할 일이 많네요! 올해도 우리 가족을 위해 추수감사절 만찬(Happy Thanksgiving Everyone!!! So much to be Thankful for! Specially for our Family this year! Pre thanksgiving Dinner~)"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가족들과 함께 추수감사절을 보내고 있는 김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민은 미모의 딸과 함께 사진을 남겼고,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엄마 닮아서 아름답네", "누가 보면 자매 사진인 줄", "미모는 여전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은 2006년 영화감독 이지호와 결혼, 슬하 딸을 두고 있다. 김민은 현재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 LA에서 지내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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