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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 81만원 명품 부츠로 준비하는 겨울…'재벌 3세' 클래스 역시 달라

이우주 기자

입력 2021-11-25 09:49

수정 2021-11-25 09:49

함연지, 81만원 명품 부츠로 준비하는 겨울…'재벌 3세' 클래스 역시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클래스가 다른 겨울 준비를 시작했다.



함연지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겨울 나기 부츠 언박싱"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명품 부츠 언박싱을 하는 함연지의 모습이 담겼다. 함연지는 조심스럽게 박스를 열어 안에 있는 부츠를 꺼냈다. 함연지의 부츠 가격은 무려 815000원. 겨울 준비도 남다른 재벌가 딸 함연지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 함연지는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함연지는 오는 24일 개봉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엔칸토:마법의 세계' 한국어 더빙을 맡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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