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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김정훈, 염색 후 더 어려진 42세 비주얼…'원조 뇌섹남' 근황

이우주 기자

입력 2021-11-25 08:22

수정 2021-11-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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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김정훈, 염색 후 더 어려진 42세 비주얼…'원조 뇌섹남…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UN 출신 김정훈이 여전히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김정훈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염색했다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염색 후 인증샷을 남기는 김정훈의 모습이 담겼다. 침대에 누운 채 셀카를 찍는 김정훈은 활동을 중단해도 여전한 아이돌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서울대 치대 출신의 '원조 뇌섹남' 김정훈은 2019년 전 연인 A씨로부터 피소당하며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다. A씨는 김정훈이 임신중절을 요구하면서 집을 구해주겠다고 했으나 임대보증금을 내주지 않은 채 연락이 두절됐다고 주장했다. 이후 A씨는 약정금 청구소송을 취하했고 김정훈은 방송을 중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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