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만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태리야 울지마"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주만의 딸 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곤히 잠을 자고 있는 태리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그러나 현실 육아는 쉽지 않았다. 윤주만은 "태리야 울지마. 잠 좀 자고"라면서 "하루 됐는데 너무 힘들다"며 현실 육아 하루만에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윤주만 김예린 부부는 지난 2018년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올해 초 시험관 시술에 성공, 지난 5일 딸을 출산해 큰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