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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지 마라" 채정안, 자기관리 끝판왕 여유…'45세 연예인' 중 최고

김수현 기자

입력 2021-11-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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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지 마라" 채정안, 자기관리 끝판왕 여유…'45세 연예인' 중 최고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미모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25일 자신의 SNS에 "까불지 마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익살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미모와 잘 관리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채정안은 청순하고 청초한 이목구비에 캐주얼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8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월간집'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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