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는 25일 자신의 SNS에 "2007년 많이 힘들었던 시기, 캐나다 친구 도움으로 잠시 밴쿠버에서 지내던 시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language school 같이 다녔던 내 베프들.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서도 한국 우리집까지 놀러왔었는데.. 벌써 12년전이구나~ 사진 발견하고 넘 반가워서 I miss you so much"라고 회상했다.
심진화는 친구들 곁에서 누구보다 행복한 미소로 근심을 잊어버리고 좋은 기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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