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퀭. 입술이라도 발라야지"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지는 노메이크업으로 셀카를 남긴 모습. 화장기 하나 없지만 화려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빛냈다. 피부 역시 잡티 하나 없이 완벽함을 자랑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세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SBS funE '올 댓 뮤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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