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정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축기, 젖병소독기, 젖병 선물을 인증하며 "모유수유에 진심인 나에게 너무나도 고마운 선물입니다^^♡ 잘 쓸게요~~~ 3주간의 조리원 생활은 천국이었다. 너무 바빠진 나의 하루. 모유수유 성공 기원"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본격 육아의 서막을 알리는 모유수유 제품들의 사진이 담겼다. 둘째 출산 후 조리원을 퇴소한 박민정은 '모유수유에 진심'이라며 둘째 육아에 향한 열정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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