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는 24일 자신의 SNS에 "오늘~ 찐친골프 마지막 촬영 했어요~ 정말 이렇게 추운날… 마지막까지 …아 ~ 골프 왜 이렇게 어려워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정말 숨고 싶은 추운날… 아쉬움과 슬픔으로 마쳤어요. 더 연습 해야죠~ 마지막까지 못치는 저 많이 응원해 주세요~ 골린이 화이팅 차예련 예쁨. 천사 윤해영 언니 감사해요. 홍은희 최고. 찐친골프"라고 마무리 했다.
네 사람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골프에 집중하며 열정을 불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