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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얼굴 퉁퉁 붓고 무슨 일? "이하선염 걸려...관리 소홀의 결과"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1-23 01:18

수정 2021-11-23 04:30

신소율, 얼굴 퉁퉁 붓고 무슨 일? "이하선염 걸려...관리 소홀의 결과…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신소율이 컨디션이 저하된 근황을 전했다.



23일 신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면역관리 소홀의 결과. 올해 구내염과 점액 낭종에 이어 이하선염도... 건강관리 잘합시다.. 우리 모두 아프지 말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이하선염으로 얼굴이 조금 부은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신소율은 2007년 영화 '궁녀'로 데뷔했으며 SBS '미세스 캅', SBS'키스 먼저 할까요?' 등에 출연해왔다. 2019년 12월 3세 연하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2년 열애 끝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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