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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장영란, 롱부츠로 뽐낸 169cm 롱다리...병원장 사모님되더니 세련美 UP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1-23 01:18

수정 2021-11-23 04:50

'한창♥' 장영란, 롱부츠로 뽐낸 169cm 롱다리...병원장 사모님되더…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23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퇴근 길. 오늘도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롱부츠에 유니크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69cm의 큰 키가 더욱 돋보인다.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모델 같은 포스를 풍겼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다니던 병원을 퇴사하고 최근 한의원을 개원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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