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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혜원, 타고나길 살 안찌는 부부 자랑…밤 12신데 "이 시간에 항정살"

김수현 기자

입력 2021-11-23 00:23

수정 2021-11-23 04:50

안정환♥이혜원, 타고나길 살 안찌는 부부 자랑…밤 12신데 "이 시간에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야식을 자랑했다.



이혜원은 22일 자신의 SNS에 "이 시간에 항정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먹음직스럽게 만든 이혜원의 야식 요리가 그대로 담겼다. 이혜원은 평소 훌륭한 요리솜씨를 자랑하는 만큼, 맛깔스러워 보이는 요리들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혜원은 달걀프라이를 올린 김치볶음밥과 잘 구운 항정살로 야식을 즐겼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2001년 결혼, 슬하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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