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친구소개로 아이들 성장판 검사하러 다녀왔어요~ 아빠,엄마 키도 체크하시더라구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박지연은 "164로 알고있었던 남편의키는 166. 남편 키 궁금해서 질문 하시던분들 궁금증 해결"이라고 남편의 키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들의 성장판을 검사하러 간 곳에서 이수근은 키를 재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확하게 신장 166.0이라고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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