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은 23일 자신의 SNS에 "정말 하루가 다르구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느덧 크게 부풀어올라 D라인이 확연히 눈에 보이게 된 혜림의 모습이 담겼다.
작고 마른 얼굴과 얇은 팔이지만 배는 아이의 존재감을 자랑하는 듯 6개월차 다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임신 6개월 배를 공개했다.
혜림은 23일 자신의 SNS에 "정말 하루가 다르구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느덧 크게 부풀어올라 D라인이 확연히 눈에 보이게 된 혜림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임신 6개월차가 된 혜림은 그동안은 헐렁한 옷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았지만 딱 붙는 옷을 입고 D라인을 그대로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작고 마른 얼굴과 얇은 팔이지만 배는 아이의 존재감을 자랑하는 듯 6개월차 다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 새 멤버로 투입돼 활동했으며 2017년 팀 해체 후 학업에 집중해왔다. 지난해 8년 열애 끝,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혜림은 23일 자신의 SNS에 "정말 하루가 다르구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느덧 크게 부풀어올라 D라인이 확연히 눈에 보이게 된 혜림의 모습이 담겼다.
작고 마른 얼굴과 얇은 팔이지만 배는 아이의 존재감을 자랑하는 듯 6개월차 다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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