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은 23일 자신의 SNS에 "과일 다 소분하고 냉장고 정리하고 음쓰 버리구 출근! ?蔓潔? 뭔가 앞치마를 하고 있으면 다한 거 같은 느낌. 운동도 운동복이 먼저고 장비 빨 중요하지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제는 요리할 때 안 하는 게 더 불편한 아이템이 되었죠. 앞치마 욕심에 소줏집 앞치마까지 있었던 나에게 필요하면서 이쁘게!! 실용적이게. 하나 패셔너블하게!"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혜원은 평소 남다른 요리실력을 자랑하는 만큼, 과일 정리도 깔끔하게 해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