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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윤주만, 이렇게 딸바보가 됩니다…딸 손짓 하나에도 행복

김준석 기자

입력 2021-11-22 20:45

수정 2021-11-22 20:45

김예린♥윤주만, 이렇게 딸바보가 됩니다…딸 손짓 하나에도 행복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윤주만이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22일 윤주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리따라하기. 힙한 자세로 자고 있는 거 보니 쇼미더머니라도 내보내야하나~ㅎㅎ 날이 점점 추워지네요~ 옷 따따이 입으시고~~ 감기조심하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윤주만은 "#윤태리 #애기 #너무이뻐 #힙합 #baby #love #사랑해"라며 해시태그를 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태리를 사이에 두고 누워서 태리의 행동을 따라하고 있는 윤주만과 김예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딸 손짓 하나에도 행복해하고 있다.

한편 윤주만 김예린 부부는 지난 2018년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올해 초 시험관 시술에 성공, 지난 5일 딸을 출산하며 큰 축하를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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