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승무원→셀럽 다 됐네…'미모는 이미 연예인'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승무원 퇴사 후 셀럽의 삶을 사는 일상을 전했다.

22일 류이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포도 낙엽 밟는 소리 히히 귀여워유"라며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류이서는 "#애견카페 에서 #핫초코와 함께 흐흐 #내사랑 포도잭슨&전진"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애견카페를 찾은 류이서와 전진의 모습. 또 승무원 퇴사 후 셀럽의 삶을 사는 류이서의 밝은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해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