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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김아중,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가녀린 분위기 미인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1-22 13:43

수정 2021-11-22 13:44

'40세' 김아중,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가녀린 분위기 미인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아중이 도회적인 매력을 뽐냈다.



21일 김아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에서 밤으로 수다가 길어지는 예쁜 밤 "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아중은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우아한 분위기로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아중은 2004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으며 영화 '미녀는 괴로워', '나의 PS 파트너', '더 킹' 등에 출연했다. 현재 새 드라마 '그리드' 촬영에 한창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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