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는 22일 자신의 SNS에 "포도 잭슨도 우리도 좋아하는 애견카페. 애견 운동장이라고 해야 하나. 더 추워지기 전에 얼른 더 가야겠어요. 달려라 헤헤. 푸들 말티즈 내 사랑 포도 잭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넓은 애견 카페 겸 애견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있는 류이서와 반려견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남편 전진은 이렇게 즐겁게 노는 류이서를 사랑스럽게 카메라로 담아내며 데이트를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남편, 반려견과 행복한 월요일을 보냈다.
류이서는 22일 자신의 SNS에 "포도 잭슨도 우리도 좋아하는 애견카페. 애견 운동장이라고 해야 하나. 더 추워지기 전에 얼른 더 가야겠어요. 달려라 헤헤. 푸들 말티즈 내 사랑 포도 잭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넓은 애견 카페 겸 애견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있는 류이서와 반려견들의 모습이 담겼다.
류이서는 세상 해맑은 모습으로 반려견들과 뛰어놀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남편 전진은 이렇게 즐겁게 노는 류이서를 사랑스럽게 카메라로 담아내며 데이트를 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해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22일 자신의 SNS에 "포도 잭슨도 우리도 좋아하는 애견카페. 애견 운동장이라고 해야 하나. 더 추워지기 전에 얼른 더 가야겠어요. 달려라 헤헤. 푸들 말티즈 내 사랑 포도 잭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넓은 애견 카페 겸 애견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있는 류이서와 반려견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남편 전진은 이렇게 즐겁게 노는 류이서를 사랑스럽게 카메라로 담아내며 데이트를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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