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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준비♥' 안영미, 작정하고 꾸미니 역대급 미모 "요정나라에서 왔어"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1-20 19:40

수정 2021-11-20 19:41

'2세 준비♥' 안영미, 작정하고 꾸미니 역대급 미모 "요정나라에서 왔어…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청순한 자태를 자랑했다.



20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인간 사람들아. 잠깐 요정나라에서 마실 나왔어"라며 유튜브 셀럽파이브 채널 시청을 당부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새하얀 의상을 입고 화관을 쓰고 있다. 화려한 메이크업까지 더해지니 마치 걸그룹 멤버 같은 분위기. 팬들 역시 "예쁘다"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해 2월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는 회사원과 결혼했다. 최근 "남편이 8개월만에 한국에 돌아와서 2세를 준비 중이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 MBC '라디오 스타' 등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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