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는 잠깐 외출 중. 주말엔 아빠 찬스. 윤슬 아빠인 오라버니 칭찬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편 찬스를 이용해 미용실을 찾은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자상한 남편 덕분에 잠시나마 육아에서 벗어나 자유 시간을 만끽하는 한지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지혜가 남편 찬스를 이용해 외출했다.
한지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는 잠깐 외출 중. 주말엔 아빠 찬스. 윤슬 아빠인 오라버니 칭찬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편 찬스를 이용해 미용실을 찾은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자상한 남편 덕분에 잠시나마 육아에서 벗어나 자유 시간을 만끽하는 한지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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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는 잠깐 외출 중. 주말엔 아빠 찬스. 윤슬 아빠인 오라버니 칭찬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편 찬스를 이용해 미용실을 찾은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자상한 남편 덕분에 잠시나마 육아에서 벗어나 자유 시간을 만끽하는 한지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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