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주부 9단, 다들 이정도 하시쥬?"라고 적고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싱크대 하부장과 냉장고 문, 식탁 의자를 손 발 엉덩이로 툭툭 정리하고 마지막 빨래까지 발로 차서 빨래 바구니에 넣는 무술 같은 동작이 담겨 있다.
한편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다니던 병원을 퇴사하고 최근 한의원을 개원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무협영화 같은 살림 솜씨를 뽐냈다.
장영란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주부 9단, 다들 이정도 하시쥬?"라고 적고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싱크대 하부장과 냉장고 문, 식탁 의자를 손 발 엉덩이로 툭툭 정리하고 마지막 빨래까지 발로 차서 빨래 바구니에 넣는 무술 같은 동작이 담겨 있다.
장영란은 여유있는 듯 "얘들아 빨래 더 없어?"라는 자막을 넣고 살림퀸의 포스를 선보였다. 박솔미도 장영란 영상에 웃음 표시로 댓글을 달았다.
한편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다니던 병원을 퇴사하고 최근 한의원을 개원해 화제를 모았다.
lyn@sportschosun.com장영란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주부 9단, 다들 이정도 하시쥬?"라고 적고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싱크대 하부장과 냉장고 문, 식탁 의자를 손 발 엉덩이로 툭툭 정리하고 마지막 빨래까지 발로 차서 빨래 바구니에 넣는 무술 같은 동작이 담겨 있다.
한편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다니던 병원을 퇴사하고 최근 한의원을 개원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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