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은 17일 SNS를 통해 "오늘도 달려갑니다 : 으?X으?X 새벽에 들어온 과일만을 휘리릭!!!^^ 가까운 곳은 직접 배달도 해드리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일 박스를 들고 배달 중인 김동성의 모습이 담겼다. 김동성은 일하느라 더운지 맨투맨만 입고 열일 중인 모습. 루머 해명 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부부의 모습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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