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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점점 어려지는 '42세' 고3 엄마…딸과 자매라 해도 믿겠네

이우주 기자

입력 2021-11-17 13:28

수정 2021-11-17 13:28

이요원, 점점 어려지는 '42세' 고3 엄마…딸과 자매라 해도 믿겠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요원이 점점 어려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필터 재밌다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휴대폰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고양이로 변신한 이요원의 모습이 담겼다. 고양이 필터를 쓴 이요원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귀여움을 더했다. 후드집업의 캐주얼한 패션과 일자로 내린 앞머리는 이요원의 동안 미모를 더욱 배가시킨다. 올해 42세라는 게 믿기지 않을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이요원이 출연하는 JTBC '그린 마더스 클럽'은 엄마들의 진정한 워맨스 이야기로 추자현, 김규리, 장혜진 등이 함께 출연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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