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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100억 벌어도 "계속 다운된 컨디션"…40kg대인데 계속 살 빠져

김수현 기자

입력 2021-11-17 18:36

황혜영, 100억 벌어도 "계속 다운된 컨디션"…40kg대인데 계속 살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



황혜영은 17일 자신의 SNS에 "요즘 계속 다운된 컨디션이지만 웃어봅시닷. 살 빠지기는 커녕 볼 터질라 그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피곤하지만 밝게 웃으려 노력하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황혜영은 부쩍 추워진 날씨에 따뜻하게 챙겨 입으며 오늘도 열심히 스케줄을 나섰다.

최근 황혜영은 SNS를 통해 3월 기준 48.4kg, 8월 27일 44.5kg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 씨와 결혼,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황혜영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쇼핑몰 100억대 매출 비결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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