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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고현정, 살 더 빠졌나...앙상한 팔+쇄골 '점점 야위어가'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1-16 20:55

수정 2021-11-16 20:55

'51세' 고현정, 살 더 빠졌나...앙상한 팔+쇄골 '점점 야위어가'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현정이 가녀린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5일 얼루어 코리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카리스마 넘치고 쿨하게. 지금의 시간을 즐기는 시대의 아이콘 배우 고현정을 만났습니다"라는 글과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고현정은 "12월 커버와 화보 영상까지 기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전하며 손인사를 했다. 고현정은 깊게 파인 V넥 블루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가녀린 어깨선과 팔 라인, 깊은 쇄골이 눈길을 끈다. 50대 나이에도 전성기 미모와 탄탄한 피부를 유지해 감탄을 안겼다.

한편 고현정은 JTBC '너를 닮은 사람'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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