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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혜원, 어마어마하게 벌었네…집안 곳곳 배어있는 부자의 향기

김수현 기자

입력 2021-11-15 10:16

안정환♥이혜원, 어마어마하게 벌었네…집안 곳곳 배어있는 부자의 향기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고용한 아침을 전했다.



이혜원은 15일 자신의 SNS에 "아직 어두운 새벽... 나만의 소중한 시간 굿모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른 아침 가족들 모두가 잠들어 있는 사이 홀로 하루를 시작한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원은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내려놓고 고소한 우유 거품을 가득 담아낸 채로 아침의 적막함과 상쾌함을 만끽했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2001년 결혼, 슬하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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