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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살이 얼마나 빠졌으면 '롱부츠가 헐렁'...빼빼 마른 학다리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1-14 17:17

수정 2021-11-14 17:19

송혜교, 살이 얼마나 빠졌으면 '롱부츠가 헐렁'...빼빼 마른 학다리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송혜교가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14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지 '데이즈드'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짧은 하의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무릎까지 올라오는 롱부츠가 헐렁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전보다 살이 더욱 빠진 모습으로 스키니한 보디라인으로 감탄을 안겼다.

한편 송혜교는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패션회사 디자인팀 팀장 하영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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