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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 병원서도 '멋쟁이 원장님'...'11세 연상' ♥주진모 또 반할 한 줌 허리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1-14 16:35

수정 2021-11-14 16:35

민혜연, 병원서도 '멋쟁이 원장님'...'11세 연상' ♥주진모 또 반할…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흠.... 친구들이 나를 보러 병원에 오는 게 아니라.. 커피 마시러 오는 길에 병원을 들르는 것 같다...ㅋㅋㅋ"라는 글과 사진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청스커트에 어깨 라인이 강조된 상의를 입고 있다. 한 줌 잘록한 허리라인이 감탄을 안겼다. 마스크를 썼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도 시선을 끌었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11세 연상 주진모와 결혼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을 운영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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