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이 롤링스톤 인디아의 표지를 장식, 월드스타로서의 위염을 과시했다.
"왕관을 되찾은 K팝 최고의 '배드걸'"이라는 제목하에 씨엘을 집중 조명?다.
롤링스톤 보도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19년까지 '투애니원' 해체 이후 어려운 시기를 보낸 씨엘은 이 기간을 거치면서 자신만의 그 무엇을 창조할 필요를 느꼈다. 그리고 이런 시간들이 이번 앨범을 통해 표현됐다는 것이 씨엘의 설명이다.
입력 2021-11-14 09:41
수정 2021-11-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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