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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스우파' 4연패 후 첫 1승, 당시 기분은"('떡볶이집 그 오빠')

백지은 기자

입력 2021-11-14 13:39

이채연 "'스우파' 4연패 후 첫 1승, 당시 기분은"('떡볶이집 그 오…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이즈원 출신이자 댄스 크루 원트 소속이었던 이채연과 YGX 이삭이 MBC 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를 찾았다.



이채연과 이삭은 최근 '떡볶이집 그 오빠'녹화에 참여했다. 두 사람의 등장에 오빠들은 반가운 마음을 드러냇고, 특히 김종민은 "우는 것을 보고 얼마나 가슴 아팠는지 모른다"며 이채연을 응원했다.

이채연과 이삭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촬영 비하인드부터 경연을 통해 배우고 느낀 부분을 가감없이 공개했다. 이삭은 "8년 정도 춤을 췄다. 최근에는 블랙핑크 리사와 함께 했다"고 자신을 소개했고, 이채연은 '스우파'에서 최다 노 리스펙트를 획득한데 이어 4연패를 한 쓰라린 아픔을 딛고 값진 1승을 거둔 소감을 털어놨다.

방송은 15일 오후 8시 3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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