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은 13일 자신의 SNS에 "하자하자 반찬 하자. 혼자 김장하느라 고생한 엄마를 위해 혼자 김장 하시느라 고생하신 엄마를 위해 LA갈비 2통 사서 엄마네 한통 우리집도 한통. 비글 남매가 좋아하는 장조림. 남편이 좋아하는 돼지고기 김치찌개. 오늘은 여기까지. 냉장고 부자그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영란은 LA 갈비, 장조림, 김치찌개를 동시에 뚝딱 해내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