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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일♥' 김보미, 엄마가 처음이라 매번 힘들어 "좀비될 것 같아...이앓인가?"

김수현 기자

입력 2021-11-13 16:34

수정 2021-11-13 16:36

'윤전일♥' 김보미, 엄마가 처음이라 매번 힘들어 "좀비될 것 같아...…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보미가 아이의 이앓이로 고생했다.



김보미는 13일 자신의 SNS에 "울 아가 이앓이인가?"라며 고민했다.

그는 "치아 4개도 이앓이 없이 지나갔는데.. 잠들고 한 시간마다 깨서 오열하는 건 무슨 증상인건가... 며칠 째 엄마도 좀비될 거 같아"라고 힘들어 했다.

사진에는 한창 이앓이를 하고 난 후 지쳐 잠든 김보미의 아이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배우 김보미는 지난해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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