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는 1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마이크 이모티콘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작업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책상 위에 올라가 휴식을 취하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던과 현아는 지난 2016년부터 6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현아가 특유의 섹시 분위기로 시선을 강탈했다.
현아는 1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마이크 이모티콘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작업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책상 위에 올라가 휴식을 취하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재킷에 하얀 핫팬츠, 망사 스타킹을 신고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던과 현아는 지난 2016년부터 6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현아는 1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마이크 이모티콘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작업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책상 위에 올라가 휴식을 취하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던과 현아는 지난 2016년부터 6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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