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은 13일 자신의 SNS에 "며칠 전 점심 식사. 요즘 예약하기 힘든 레스토랑이 많아진 홍콩. 다들 어디도 갈 수 없으니 먹는 것에 집중하는 것인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완차이 시장 골목에 위치한 식당 애피타이저는 맛있었다! 사진 찍어달라고 남편에게 부탁해 놓고 이제 그만 찍으라고 달라고"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에는 한 홍콩의 레스토랑을 방문한 강수정과 이를 찍어주는 남편의 훈훈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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